농촌이나 어촌에 살고 있으면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여러 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농업이나 어업에 직접 종사한다면
건강보험료·국민연금보험료부터
직불금과 안전보험까지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다만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농어촌 주민과 농어업인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농촌·어촌에 살고 있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세요.
① 농어촌 주민인지 실제 농어업인인지 구분
② 지역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인지
③ 농어업인이라면 건강보험료 추가지원
④ 국민연금 농어업인 보험료 지원
⑤ 농업인이라면 공익직불금
⑥ 어업인이라면 수산 공익직불금
⑦ 농어업 작업 중 사고를 위한 안전보험
⑧ 왕진버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⑨ 천원택시·콜버스 등 농촌 교통지원
⑩ 주택개량·귀농귀촌 주거지원
⑪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지원
⑫ 거주지역의 농어촌 자체지원
핵심은
거주지역 + 농어업 종사 여부 +
경영체 등록 + 나이·소득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농촌에 살면 모두 농업인인가요?
아닙니다.
농촌지역에 거주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법에서 말하는
농업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농업인 혜택을 받으려면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해당 제도의 농업인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농업인 판단기준
- 일정 규모 이상의 농지를 직접 경영·경작
- 농산물 판매액이 일정 기준 이상
- 연간 일정 기간 이상 농업에 종사
- 농업법인에서 일정 요건으로 근무
대표적으로 농업인의 법적 기준에는
1,000㎡ 이상 농지 경영·경작,
농산물 연간 판매액 120만원 이상,
1년에 90일 이상 농업 종사 등의
기준이 있습니다.
어촌에 살면 모두 어업인인가요?
역시 아닙니다.
바닷가나 어촌에 거주하는 것과
실제 어업인으로 인정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수산물 생산이나
어업활동에 실제 종사하고
법에서 정한 어업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농촌·어촌에 거주 → 주민 대상 지원 확인
농업·어업에 직접 종사 → 농어업인 지원 추가 확인
농어업경영체 등록은 왜 중요한가요?
농업·어업 관련 지원사업에서는
실제로 농어업에 종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농어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영체 등록이 중요한 지원 예
- 공익직불금
- 농어업인 보험료 지원
- 농업 정책자금
- 수산 직불금
- 각종 농림·수산 보조사업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농업e지에서
자신의 등록정보와
맞춤형 농식품사업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업경영체도 따로 등록하나요?
네.
어업인이나 어업법인도
어업경영체 등록제도를 이용합니다.
현재는 지방해양수산청뿐 아니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업경영체 등록 관련 민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농업·어업을 실제로 하고 있다면
경영체 등록정보가 현재 영농·어업 상황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하세요.
1단계|농어촌 지역 건강보험료 경감을 확인하세요
농어촌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생활여건이 도시와 다르기 때문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에게
별도의 보험료 경감제도가 있습니다.
현재 농어촌 건강보험료 경감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가운데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는 세대는
건강보험료의 22%를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시골에 주소만 옮기면 건강보험료가 22% 내려가나요?
무조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법에서 정하는
농어촌 또는 준농어촌지역인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인지 등
실제 경감요건을 확인합니다.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적용방식도 다르므로
주소지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도농복합시에서도 농어촌 경감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군 지역뿐 아니라
도농복합형태의 시에 있는
읍·면지역 등도
농어촌지역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일부 동지역도
토지 용도와 법적 지역구분에 따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단계|농어업인이라면 건강보험료 추가지원을 확인하세요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지원요건을 충족한다면
농어촌지역 경감 외에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
보험료 수준에 따라
건강보험료의
최대 28%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현재 지원구조
-
세대 건강보험료가
38만 920원 미만이면
보험료의 28% 지원 -
38만 920원 이상
52만 8,970원 미만이면
정액지원 -
52만 8,970원 이상이면
농어업인 추가지원 제외
농업인의 경우
현재 최대 월 지원액은
약 10만 6,650원입니다.
22% 경감과 28% 지원을 둘 다 받을 수 있나요?
요건을 충족한다면
농어촌지역 경감과
농어업인 보험료 지원을
함께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경감과
농어업인 보험료 지원 등을 합한 금액은
원래 보험료의
50% 범위를 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농업인이면 건강보험료 지원이 자동으로 되나요?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농어업인임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경영체 등록 여부와
농어업인 확인자료 등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3단계|국민연금도 농어업인 보험료 지원을 확인하세요
농어업인은
건강보험료뿐 아니라
국민연금보험료도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대상
- 농어업에 종사하는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 농어업에 종사하는 지역임의계속가입자
현재 지원수준
본인이 부담하는 국민연금보험료의
50%를 지원하며,
월 최대 지원액은
5만 350원입니다.
국민연금보험료가 5만원이면 절반을 지원받나요?
지원요건을 충족한다면
기준보험료 이하에서는
실제 보험료의 50%를
지원받는 구조입니다.
보험료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최대 지원액까지만
지원합니다.
농어업인이면 소득·재산이 많아도 연금지원을 받나요?
아닙니다.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에는
소득과 재산 관련
지원제외 기준이 있습니다.
현재 대표적인 제외기준
-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 이상
- 종합소득금액이 6천만원 이상
또한 농어업에
더 이상 종사하지 않게 됐다면
지원자격 변동을
신고해야 합니다.
도시에 살면서 농사를 지어도 국민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단순히 주소지가 도시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농어업인으로 인정되고
다른 지원요건을 충족한다면
지원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단계|농업인이라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확인하세요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라면
기본형 공익직불금도
중요한 지원입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돕는 제도입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크게
- 소농직불금
- 면적직불금
으로 구분됩니다.
농지가 있으면 누구나 직불금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토지를 단순히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지와
지급대상 농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외 소득 등의 요건을
확인합니다.
농지 소유 = 공익직불금 자동 지급이
아닙니다.
실제 경작 여부가 중요합니다.
직불금은 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동으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매년 정해진 신청기간에
신청하고 지급요건과
준수사항을 확인합니다.
농업경영체 정보가 바뀌었다면
변경등록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은 무엇이 다른가요?
소농직불금은
일정 규모 이하 농가가
농가·농촌거주·농업종사기간 등
여러 소농요건을 충족할 때
정액으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 면적과 구간 등에 따라
지급액을 계산합니다.
경영체 정보와
공익직불제 등 농식품사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단계|어업인이라면 수산 공익직불금을 확인하세요
농업에 공익직불제가 있는 것처럼
수산업에도
수산 공익직접지불제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수산 직불금
- 소규모어가 직불금
- 어선원 직불금
-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 수산자원보호 직불금
-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금
현재 대표 지급액
소규모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은
연 130만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연 80만원입니다.
어촌에 살면 소규모어가 직불금 130만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단순히 어촌에 사는 주민이 아니라
실제 소규모 어업에 종사하고
어가·어업규모·소득 등
해당 직불금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소규모어가 직불금 대상 예
- 5톤 미만 어선을 이용하는 일정 연안어업
- 연간 판매액 기준을 충족하는 양식어업
- 그 밖에 제도에서 정한 소규모 어가
어선원도 직불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일정 요건을 갖추고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하는 어선원은
어선원 직불금 대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섬에 살면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받을 수 있나요?
조건불리지역으로
지정된 도서·접경지역 등에 거주하면서
실제 어업활동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섬 주민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주민에게 지급되는
생활수당은 아닙니다.
농업 기본형 직불금 등과
중복수령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농업과 어업을 함께 하고 있다면
신청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6단계|농작업·어업 중 사고에 대비한 안전보험을 확인하세요
농업과 어업은
기계·선박·농기구를 사용하고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산업재해 위험이 큰 분야입니다.
그래서 일반 보험과 별도로
농업인안전보험과
어업인안전보험이 운영됩니다.
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장
- 농어업 작업 중 부상
- 업무 관련 질병
- 장해
- 입원·휴업
- 사망·유족급여
- 장례비
- 재활 관련 급여
국가가 기본적으로
상당 부분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를
추가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건강보험과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건강보험은 일반적인
질병·부상 진료비에 적용되는
사회보험이고,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해를 보장하기 위한 보험입니다.
어업인도 별도의 안전보험이 있나요?
네.
어업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질병·장해·사망 등을
보장하기 위한
어업인안전보험이 운영됩니다.
실제 보험료는
가입유형과 보장내용,
지방비 지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7단계|의료기관이 멀다면 농촌 왕진버스를 확인하세요
농촌에서는
병원이 멀거나
대중교통이 부족해
검진과 진료를 미루기 쉽습니다.
이런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농촌 왕진버스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 양방 진료
- 한방 진료
- 구강검진
- 검안
- 근골격계 관련 진료
- 일부 지역 정신건강 상담
- 일부 지역 재택진료 연계
현재 농촌 왕진버스는
전국 112개 시·군,
353개소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농촌에 살면 왕진버스가 집마다 찾아오나요?
아닙니다.
선정된 지역에서
지역농협·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정해진 일정과 장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거주하는 마을의
운영일정과 대상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8단계|여성농업인이라면 특수건강검진을 확인하세요
농작업은
반복적인 자세와 무거운 작업,
농약 노출 등으로
특정 질환의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일반 국가검진과 별도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상연령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으로
지원범위가 확대되어 있습니다.
주요 검진분야
- 근골격계 질환
- 골절위험·골다공증
- 심혈관계 질환
- 폐질환
- 농약 관련 건강위험
현재 검진 지원지역도
전국 시·군·구로 확대됐지만
실제 검진기관과 모집일정,
선정인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가건강검진과 여성농업인 특수검진을 둘 다 받을 수 있나요?
두 검진은
목적과 검사내용이 다릅니다.
국가 일반건강검진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여성농업인 특수검진을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실제 대상이라면
농작업 관련 특수검진을
별도로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9단계|버스가 부족하다면 농촌형 교통모델을 확인하세요
농촌에서는
병원·시장·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마을이 많습니다.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촌마을에는
농촌형 교통모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명칭 예
- 천원택시
- 행복택시
- 희망택시
- 마을택시
- 콜버스
- 수요응답형 버스
- 농촌형 노선버스
현재 전국 여러 군 지역에서
택시형·버스형 교통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농촌에 살면 택시를 1천원에 탈 수 있나요?
모든 농촌주민이
전국 어디서나 1천원에
택시를 타는 제도는 아닙니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지방자치단체마다
이름과 이용요금,
대상 마을이 다릅니다.
확인할 것
- 대상 마을인지
- 주민등록이 필요한지
- 어르신만 이용하는지
- 전 주민이 이용 가능한지
- 이용권 발급이 필요한지
- 운행지역과 목적지가 어디까지인지
- 본인부담 요금
10단계|집이 오래됐다면 농촌 주거지원도 확인하세요
농촌지역에는
오래된 단독주택과
빈집이 많은 만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있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사업
- 농촌주택개량사업
- 노후주택 개보수
- 빈집 정비
- 슬레이트 철거
- 저소득층 집수리
- 귀농귀촌 주거지원
- 농촌 임대주택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집수리비를 그냥 주는 건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주택을 신축·개축하거나
개량하려는 대상자에게
장기·저리 융자 등의 방식으로
지원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주택개량 지원’이라는 표현을 보고
무상 현금지원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보조금인지 융자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이 낮은 농촌 주민은 주거급여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농촌에 산다고 해서
일반 복지제도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주거급여를 통해
임차료나 자가주택 수선비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단계|귀농·귀촌했다면 정착지원도 확인하세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했다면
기존 농촌주민 지원과 별도로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착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귀농귀촌 지원
- 귀농 농업창업자금
- 주택구입·주거지원
- 농업교육
- 임시거주시설
- 귀농인의 집
- 농지·영농정보
- 농기계 임대
- 이사·정착비
- 청년농업인 지원
농촌으로 이사만 하면 귀농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귀농은 농업에 종사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동하는 경우이고,
귀촌은 농업종사 여부와 관계없이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농업창업자금처럼
실제 영농을 전제로 하는 사업은
단순 귀촌인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군 귀농 지원’과
‘○○군 귀촌 지원’을
따로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이 농촌으로 이주하면 추가지원도 있나요?
청년이 실제 영농을 시작한다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농지·정책자금·교육 등
별도의 농업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농사를 짓지 않는 청년 귀촌인이라면
지역 청년주거·일자리·창업지원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12단계|대학생 자녀가 있다면 농어촌 학자금대출을 확인하세요
농어촌 거주가구와
농어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출신 대학생·대학원생 학자금대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핵심 혜택
대상자는
대학이 통보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무이자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농촌에 있는 대학을 다녀야 하나요?
아닙니다.
대학의 위치보다
학생이나 부모가
농어촌 거주·농어업 종사 등의
지원자격을 충족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확인할 대상
- 농어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는 부모의 자녀
- 농어업에 종사하는 부모의 자녀
- 본인이 농어업에 종사하는 학생
- 일부 농림축산식품 관련 학과 학생
농어업인 자녀면 성적을 전혀 보지 않나요?
아닙니다.
재학생은
일정 이수학점과
성적요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 등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무이자면 등록금을 나중에 안 갚아도 되나요?
아닙니다.
장학금이 아니라
무이자 학자금대출입니다.
이자를 부담하지 않는 혜택이 있지만
대출원금은 상환해야 합니다.
13단계|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인지 확인하세요
현재 일부 인구감소 농어촌지역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범사업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기본적으로 주민 1명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농촌에 살면 누구나 매달 15만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전국 농어촌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인 제도가 아니라
선정된 군에서 운영되는 시범사업입니다.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지 등
지역별 신청요건을 확인합니다.
검색결과에
‘농어촌 주민 월 15만원’이라고 나와도
내 군이 시범사업 대상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지역에 전입하면 바로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나요?
신규 전입자는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정 거주기간을
확인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주민등록만 옮긴 뒤
실제 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기본소득은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되나요?
기본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합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사용지역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14단계|65세 이상 농어촌 주민은 노인복지도 같이 확인하세요
농촌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농업인 지원만 확인하기보다
일반 노인복지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확인할 것
- 기초연금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노인일자리
- 폐렴구균 예방접종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장기요양보험
- 지역 목욕·이미용 지원
- 지역 교통지원
농업인연금과 기초연금은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농어업인 국민연금보험료 지원은
국민연금에 가입해 보험료를 납부할 때
보험료 일부를 보조하는 제도입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가운데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에게
지급하는 별도의 노후소득 지원입니다.
15단계|소득이 낮다면 일반 복지제도도 확인하세요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한다고 해서
일반 복지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구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다면
기초생활보장이나
차상위계층 지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지원
- 생계급여
- 의료급여
- 주거급여
- 교육급여
- 차상위계층 지원
- 전기·가스·통신요금 감면
농업소득이 조금 있으면 기초생활보장을 받을 수 없나요?
단순히 농업소득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탈락한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기초생활보장은
가구의 실제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급여별 자격을 판단합니다.
16단계|지역 공공요금과 생활지원도 확인하세요
농어촌지역의 생활지원은
중앙정부 사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생활이나 농어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별도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찾아볼 만한 지원
- 농업인 수당·농민수당
- 어민수당
- 농어업인 공익수당
- 농기계 임대·수리 지원
- 농자재 지원
- 농업용 유류·전기 관련 지원
- 농촌 교통비
- 상하수도·생활요금 지원
- 농번기 공동급식
- 여성농업인 복지
- 귀농귀촌 정착지원
- 어업인 생활안정 지원
농민수당은 전국에서 같은 금액을 받나요?
아닙니다.
농민수당·농어민수당·농어업인 공익수당 등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급액과 지급방식,
농업경영체 등록,
거주기간,
영농기간 등의 기준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농민수당’ 하나만 찾지 말고
농어민수당 · 농업인수당 · 농어업인 공익수당도
함께 검색하세요.
17단계|농어업인 혜택은 신청기간을 특히 확인하세요
일반 복지 중에는
상시신청 가능한 사업이 있지만
농어업 지원사업은
해마다 정해진 접수기간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간 확인이 중요한 사업
- 기본형 공익직불금
- 수산 공익직불금
- 농민수당
- 농업 정책자금
- 농기계·농자재 보조
- 귀농귀촌 지원
- 청년농업인 지원
- 여성농업인 복지사업
생각하지 마세요.
매년 다시 신청하거나
자격·준수사항을 확인하는 사업이 많습니다.
18단계|농업과 어업을 함께 한다면 중복지원도 확인하세요
농업과 어업을
동시에 하는 가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농업 직불금과
수산 직불금 등
비슷한 목적의 지원에서는
중복수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농업과 어업을 겸업한다면
신청서에 실제 경영현황을 정확히 작성하고
어느 직불금을 선택해야 하는지
확인하세요.
19단계|농업지원은 농업e지에서 확인하세요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다면
농업e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농업e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 농지·재배 관련 정보
- 맞춤형 농식품사업
- 공익직불제 정보
- 농림사업 신청정보
농업보조사업은
종류가 매우 많기 때문에
검색엔진에서 하나씩 찾는 것보다
경영체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사업을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0단계|어업지원은 해양수산부·e수산공익직불도 확인하세요
어업인은
해양수산부와 지방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의 수산정책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는
e수산공익직불 서비스를 통해
수산직불제 내용과
처리현황 등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1단계|지역에서는 쉬운 표현으로도 검색하세요
실제 지방자치단체 사업은
중앙정부의 공식 정책명과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검색해보세요
○○군 농민수당
○○군 농어민수당
○○군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군 행복택시
○○군 천원택시
○○군 귀농 정착지원금
○○군 농촌 집수리
○○군 어업인 지원
○○군 농기계 지원
농어촌 지원에서 흔히 하는 실수
1. 농촌에 살면 자동으로 농업인이라고 생각하기
거주지역과 농업인 자격은
서로 다른 기준입니다.
2. 농지만 가지고 있으면 농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많은 사업에서
실제 경작·영농 여부와
경영체 등록 등을 확인합니다.
3. 농어촌 건강보험료 22%와 농어업인 28% 지원을 같은 제도로 생각하기
농어촌 지역가입자 경감과
농어업인 추가지원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4. 농어업인 국민연금 지원은 연금을 추가로 주는 제도라고 생각하기
국민연금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5. 어촌에 살면 수산 직불금을 모두 받는다고 생각하기
실제 어업종사 여부와
직불금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6. 왕진버스가 모든 농촌마을에 상시 오는 것으로 생각하기
선정 지역과 운영일정이
별도로 정해집니다.
7. 농촌이면 택시요금이 전국에서 1천원이라고 생각하기
농촌형 교통모델의
명칭·요금·대상마을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8. 농촌주택개량을 무상 집수리비로 생각하기
정책융자 성격인지
보조사업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9. 농촌 주민이면 모두 기본소득 월 15만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은
선정된 지역에서 운영하는
시범사업입니다.
10. 지난해 받은 농업지원이 올해도 자동으로 나온다고 생각하기
직불금·수당·보조사업은
매년 신청과 자격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농어촌 주민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할 10가지
-
거주지역
법에서 정한 농어촌지역인지 확인합니다. -
농어업인 여부
실제 농업·어업 종사 기준을 확인합니다. -
경영체 등록
등록정보가 현재 상황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
사회보험
건강보험·국민연금 지원을 확인합니다. -
직불금
농업 또는 수산 공익직불금을 확인합니다. -
안전·건강
안전보험·왕진버스·특수검진을 확인합니다. -
교통
천원택시·행복택시·콜버스를 확인합니다. -
주거
주택개량·집수리·귀농귀촌 지원을 확인합니다. -
가족
대학생 학자금·노인·청년 지원을 함께 확인합니다. -
지역
농민수당·어민수당 등 지자체 사업을 확인합니다.
상황별로 다시 정리하면
| 현재 상황 | 먼저 확인할 것 |
|---|---|
| 농어촌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 | 건강보험료 22% 경감 |
| 실제 농어업인 | 건강보험료 추가지원 + 국민연금 지원 |
| 농사를 직접 지음 | 기본형 공익직불금 |
| 소규모 어가·어선원 | 수산 공익직불금 |
| 농어업 작업 중 사고 걱정 | 농어업인 안전보험 |
| 병원이 멀음 | 농촌 왕진버스 |
| 51~80세 여성농업인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
| 버스가 부족한 마을 | 농촌형 교통모델 |
| 노후주택 거주 | 농촌주택개량·집수리 |
| 귀농·귀촌 | 정착·주거·농업창업 지원 |
| 대학생 자녀 있음 | 농어촌출신 학자금 무이자대출 |
| 기본소득 시범지역 거주 | 농어촌 기본소득 |
| 65세 이상 | 기초연금·돌봄·지역 어르신 지원 |
| 소득이 낮음 | 기초생활보장·차상위 |
자주 묻는 질문
농촌에 살면 농업인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농촌 거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농업인 전용 지원은 실제 농업종사와
개별 사업의 농업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농어촌에 살면 건강보험료가 할인되나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요건을 충족하면 현재 22% 경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농업인은 건강보험료를 더 지원받나요?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농어업인은
보험료 수준에 따라
최대 28%의 추가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어업인은 국민연금도 지원되나요?
대상 지역가입자·지역임의계속가입자는
현재 보험료의 50%,
월 최대 5만 350원까지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농지가 있으면 공익직불금이 자동으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실제 경작과 경영체 등록,
지급대상 농지 등
여러 조건을 확인합니다.
어업인도 직불금이 있나요?
소규모어가·어선원·조건불리지역 등을 위한
수산 공익직불금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 어업종사와 개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농촌에 살면 병원이 직접 찾아오나요?
농촌 왕진버스가 운영되는 지역에서는
일정에 따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마을에서 상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농촌에 살면 택시를 싸게 탈 수 있나요?
천원택시·행복택시 등
농촌형 교통모델을 운영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대상마을과 요금은 지역별로 다릅니다.
농어촌 대학생은 등록금이 무료인가요?
장학금 형태로 무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상 학생에게 등록금 범위의
무이자 학자금대출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농촌 주민은 매달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나요?
전국 농촌 주민 모두가 대상은 아닙니다.
현재 선정된 일부 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 지역 농민수당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현재 거주하는 시·도와 시·군 홈페이지에서
농민수당·농어민수당·농어업인 공익수당 등을
함께 검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관련 가이드를 함께 확인하세요
확인할 수 있는 건강보험·국민연금·직불금·안전보험,
의료·교통·주거·교육과 지역생활 지원을
찾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 안내입니다.
농어촌 거주와 농어업인 자격은 서로 다르며,
실제 지원대상은 경영체 등록, 영농·어업 실적,
보험자격, 소득·재산, 거주지역과 신청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농업e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현재 거주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