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둘 이상이라면
“우리 집도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자녀라고 하면
세 자녀 이상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여러 제도에서
두 자녀 가구까지 지원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다자녀 혜택이
두 자녀부터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자녀 혜택은 아래 순서로 확인하면 쉽습니다.
① 자녀가 2명인지 3명 이상인지
② 자녀의 나이가 몇 살인지
③ 전기·가스 등 생활비 감면이 있는지
④ 교통·자동차 혜택이 있는지
⑤ 공공임대 등 주거지원이 필요한지
⑥ 공영주차장·공공시설 지역 할인이 있는지
⑦ 거주지역에서 별도 다자녀 지원을 하는지
핵심은
정책마다 ‘다자녀’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다자녀는 자녀 몇 명부터인가요?
하나의 공통 숫자로 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여러 국가제도에서
두 자녀부터 다자녀로 인정하는 범위가 확대되고 있지만,
전기·도시가스처럼
여전히 세 자녀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혜택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준을 비교하면
| 혜택 | 대표적인 다자녀 기준 |
|---|---|
| 대중교통 환급 | 2자녀부터 우대 유형 존재 |
| KTX 다자녀 행복 | 25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
|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 |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부터 감면 |
| 다자녀 전세·매입임대 | 미성년 직계비속 2명 이상 등 |
| 국립자연휴양림 |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
| 전기요금 | 자녀 또는 손자녀 3명 이상 |
| 도시가스 | 자녀 또는 손자녀 3명 이상 |
| 공영주차장 | 지자체별로 다름 |
“나는 두 자녀니까 다자녀가 아니다”라고
미리 포기해서도 안 되고,
“두 자녀면 모든 다자녀 혜택을 받는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자녀 나이도 확인해야 하나요?
네.
어떤 제도는 단순히 자녀 수만 확인하지만
다른 제도는
18세 미만, 19세 미만, 25세 미만처럼
자녀의 나이까지 조건으로 정합니다.
따라서 자녀가 둘 이상이어도
첫째가 성인이 되면서
특정 다자녀 혜택에서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1단계|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다자녀 환급부터 확인하세요
현재 모두의 카드(K-패스)에서는
다자녀가구에 일반 이용자보다
높은 기본형 환급률을 적용합니다.
현재 기본형 다자녀 환급
| 유형 | 기본형 환급률 |
|---|---|
| 일반 이용자 | 20% |
| 2자녀 유형 | 30% |
| 3자녀 이상 유형 | 50% |
즉 세 자녀 이상이 아니더라도
두 자녀 가구부터
다자녀 우대 환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드 발급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원가입과 카드등록,
다자녀 자격 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2단계|가족이 KTX를 탄다면 다자녀 행복을 확인하세요
한국철도에는
다자녀 행복이라는
KTX 할인제도가 있습니다.
현재는
25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 KTX 할인
가족 3명 이상이 함께 이용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2자녀 가정은 KTX 운임 30%,
3자녀 이상 가정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 한 명과 아이 두 명이 타도 되나요?
다자녀 행복은
가족 3명 이상이 함께 이용해야 하며
성인 가족이 포함되는 등의
이용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다자녀 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모 혼자 KTX를 탈 때
항상 다자녀 할인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성인이면 KTX 다자녀 할인에서 빠지나요?
자녀의 나이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다자녀 행복은
25세 미만 자녀를 기준으로 하므로
전기·가스나 자동차 취득세와
자녀 연령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3단계|자동차를 자주 이용한다면 고속도로 할인도 확인하세요
다자녀가구에는
주말과 공휴일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줄일 수 있는 제도도 생겼습니다.
현재 다자녀 고속도로 할인
미성년 자녀가
2명이면 10%,
3명 이상이면 20%의
통행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 고속도로에서나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할인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민자고속도로만 이용하거나
민자도로와 연계하는 경우 등에는
적용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자녀면 하이패스로 그냥 지나가도 자동 할인되나요?
아닙니다.
다자녀 통행료 할인을 이용하려면
사전에 차량·하이패스카드 등
필요한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실제 운행 시에도
등록된 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하고
부모의 탑승 여부 등
제도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자녀 차량이라고 해서
번호판만 보고 자동으로 할인되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평일 출퇴근도 다자녀 통행료 할인이 되나요?
현재 다자녀 통행료 할인은
주말·공휴일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입니다.
평일 통행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할인되는 제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4단계|차를 새로 산다면 자동차 취득세를 확인하세요
자녀가 둘 이상이고
자동차를 새로 구입할 예정이라면
다자녀 양육자 자동차 취득세 감면을
반드시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사람까지
다자녀 취득세 감면대상에 포함됩니다.
자녀 수에 따라 감면수준이 다릅니다
| 자녀 수 | 기본 구조 |
|---|---|
| 18세 미만 2자녀 | 대상 자동차 취득세의 50% 경감 등 |
| 18세 미만 3자녀 이상 | 대상 자동차 취득세 면제 또는 더 큰 감면 |
실제 감면액은
승용차의 승차정원과 취득세액,
차량종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자녀 취득세 감면은
모든 차량을 여러 대 할인하는 제도가 아니라
법에서 정한 자동차 가운데
먼저 감면 신청하는 1대를
중심으로 적용됩니다.
일반 5인승 승용차도 감면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7~10인승 승용자동차와
그 외 일반 승용자동차는
취득세 감면을 계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일반 승용차는
취득세액에 따라 감면 가능한 상한이 있으므로
자동차 가격 전체를 기준으로
절반이 할인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부부가 각각 자동차를 한 대씩 할인받을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그렇게 단순하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 감면은
기존에 감면받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지,
누구와 공동명의로 등록하는지 등
세부 조건을 확인합니다.
차량 구입 전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취득세 감면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단계|전기요금은 세 자녀부터 확인하세요
다자녀 정책의 범위가
두 자녀로 확대됐다고 해서
전기요금까지 두 자녀부터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한국전력의 다자녀가구 전기요금 할인은
자녀 또는 손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 전기요금 다자녀 할인
월 전기요금의
30%를 할인하며
월 1만 6천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첫째가 따로 살면 세 자녀 할인에서 빠지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기요금 다자녀 기준에서는
주민등록표상 자녀 또는 손자녀를 기준으로 하지만,
18세 미만 자녀·손자녀가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도
일정 조건에서 같은 가구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가족관계와 전기사용 주소가 다른 경우에는
신청 전에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를 낳으면 전기요금이 자동으로 할인되나요?
자동 적용만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한국전력에 신청할 수 있고,
출생신고 때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6단계|도시가스도 세 자녀 기준을 확인하세요
도시가스에서도
다자녀가구는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요금경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일반 다자녀가구의 기준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자녀가 3명 이상이거나 손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입니다.
도시가스 다자녀 감면 특징
- 3자녀 이상이 기본 기준
- 겨울철과 그 외 기간의 경감한도가 다름
- 취사난방용과 취사용의 경감액이 다를 수 있음
- 주소지 도시가스사 등에 신청 필요
- 이사하면 변경사항을 다시 확인해야 함
현재 취사난방용 다자녀 요금경감은
겨울철에는 월 최대 1만 8천원,
그 밖의 기간에는 월 최대 2,470원의
경감한도가 적용됩니다.
자녀가 따로 주소를 옮기면 도시가스 할인이 끝나나요?
경우에 따라 계속 인정될 수 있습니다.
18세 미만의 자녀 또는 손자녀가
주민등록상 세대를 분리했더라도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관계가 확인된다면
같은 세대 구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기와 가스의 다자녀 기준은 모두 두 자녀로 바뀐 게 아닌가요?
아닙니다.
이 부분이 다자녀 혜택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교통·주거·자동차 세제 등에서는
두 자녀로 범위가 확대된 제도가 있지만,
현재 전기·도시가스 다자녀 할인은
세 자녀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자녀 기준이 2명으로 바뀌었다’는 말만 보고
모든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하면 안 됩니다.
7단계|월세·전세 부담이 크다면 다자녀 주거지원을 확인하세요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에는
공공임대주택에서도
별도의 다자녀 유형이 있습니다.
현재 LH의 다자녀 전세임대와 매입임대 등에서는
미성년 직계비속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무주택가구 등을
다자녀가구로 보는 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자녀 주거지원에서 확인할 것
- 자녀가 2명 이상인지
- 자녀가 미성년자인지
- 태아도 포함하는지
-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인지
- 가구소득이 기준 이하인지
- 자산기준을 충족하는지
- 현재 모집 중인 지역인지
아이 두 명이면 LH 다자녀주택에 무조건 들어갈 수 있나요?
아닙니다.
자녀 수는 다자녀 유형에 들어가기 위한
기본 조건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무주택 여부와
소득·자산,
공급지역,
입주자 순위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태아도 다자녀 자녀 수에 포함되나요?
일부 공공주택 사업에서는
임신진단서 등으로 확인되는
태아를 자녀 수에 포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다자녀 혜택에서
임신 중인 아이를 동일하게 자녀 수로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공임대·전세임대 신청이라면
해당 모집공고의 자녀 수 산정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8단계|공영주차장은 거주지역 기준을 확인하세요
다자녀가구에 대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국의 모든 공영주차장이
같은 자녀 수와 같은 할인율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영주차장에서 확인할 것
- 2자녀부터인지 3자녀부터인지
- 막내 자녀의 나이 제한이 있는지
- 다자녀카드가 필요한지
- 차량이 부모 명의여야 하는지
- 사전 차량등록이 필요한지
- 할인율이 몇 %인지
다자녀면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인가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방자치단체는
두 자녀 이상 가구에
공영주차장 50% 감면을 적용하지만,
다른 지역은 다자녀 기준이나 할인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발견한
다른 지역의 주차 할인정보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현재 주차하려는 시설이 어느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자녀카드를 매번 보여줘야 하나요?
지역마다 다릅니다.
실물 다자녀카드를 제시하는 지역도 있고,
차량번호를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에서 자동으로 감면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차장을 자주 이용한다면
거주지역의 다자녀 차량 사전등록 제도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9단계|국립자연휴양림도 두 자녀부터 확인하세요
가족여행을 자주 한다면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자녀 혜택도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가족관계등록부상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족 구성원을
다자녀가정으로 인정합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 다자녀 이용료 할인
- 다자녀 우선예약
- 입장료·숙박·야영 관련 우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립자연휴양림과
공립·사립 자연휴양림은
할인정책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숲나들e에서 예약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자연휴양림이
동일한 다자녀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가 19세가 되면 휴양림 다자녀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나요?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자녀 기준은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입니다.
따라서 자녀가 성장하면서
대상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단계|지역 공공시설 할인도 확인하세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자녀가족에게
다양한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찾아볼 만한 시설
- 체육센터·수영장
- 문화센터
- 청소년시설
- 박물관·과학관
- 공원·캠핑장
- 자연휴양림
- 공영주차장
- 공공 장난감도서관
- 평생교육 프로그램
다자녀카드가 있으면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하는 다자녀카드는
해당 지역의 조례나 협약을 바탕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다른 시·도에서 발급받은 카드가
모든 지역 공공시설에서
동일하게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자녀카드가 없으면 혜택을 못 받나요?
이것도 사업마다 다릅니다.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정보로
자녀 수를 확인하는 제도도 있고,
지역 다자녀카드 제시를 요구하는
시설도 있습니다.
이용 전에
필요한 증빙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1단계|지역별 수도요금 감면도 확인하세요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다자녀가구의 상하수도 요금도
감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요금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전국 공통 다자녀 기준이 없습니다.
수도요금에서 확인할 것
- 2자녀인지 3자녀인지
- 자녀 나이 제한
-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인지
- 감면되는 사용량 또는 금액
- 아파트 관리비 납부 가구의 신청방법
수도요금까지 확인했다면
전기·가스와 함께
매달 반복되는 생활비를
꽤 줄일 수 있습니다.
12단계|셋째가 태어났다면 기존 혜택을 전부 다시 확인하세요
두 자녀에서 세 자녀가 됐다면
단순히 출산지원금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 수가 늘면서
새로 생기거나 지원수준이 올라가는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출산 후 다시 확인할 것
- 전기요금 다자녀 할인
- 도시가스 다자녀 할인
- 대중교통 다자녀 환급률
- KTX 다자녀 할인율
-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율
- 자동차 취득세
- 지자체 다자녀 지원
첫만남이용권도 다자녀면 더 많이 받나요?
현재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순위에 따라 지원금액이 다릅니다.
첫째아보다
둘째아 이상 출생아에게
더 높은 지원액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둘째·셋째 아이가 태어났다면
다자녀 생활비 감면뿐 아니라
출생순위에 따른 출산지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3단계|저소득 다자녀라면 두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다자녀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또는
일정 소득 이하 가구라면
받을 수 있는 지원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분야
- 주거급여
- 기저귀·조제분유
- 교육비
- 공공요금 감면
- 공공임대
- 의료비 지원
- 지역 저소득 다자녀 지원
14단계|지역 다자녀지원은 반드시 따로 확인하세요
다자녀 혜택에서
국가제도만 확인하고 끝내면
지역 혜택을 많이 놓칠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찾아볼 만한 혜택
- 출산·양육지원금
- 다자녀 양육수당
- 공영주차장 감면
- 수도요금 감면
- 체육·문화시설 할인
- 캠핑장·휴양시설 할인
- 학원·교육비 지원
- 교통비 지원
- 장학금
- 주거·전세대출 이자 지원
같은 두 자녀 가구라도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의 차이가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지역 다자녀 기준도 서로 다른가요?
네.
어떤 지역은 두 자녀부터 다자녀로 인정하고,
다른 시설이나 사업은
세 자녀 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지방자치단체 안에서도
주차장·체육시설·수도요금의
다자녀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시는 다자녀가 2명이다’라고 한 번에 판단하지 말고
개별 사업별 대상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5단계|이사를 했다면 혜택을 다시 확인하세요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다면
기존 지역에서 사용하던 다자녀 혜택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특히 도시가스,
수도요금,
공영주차장,
지역 다자녀카드,
시설 이용료 할인은
주소 변경과 함께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 후 점검
- 전기요금 다자녀 할인
- 도시가스 할인
- 수도요금 감면
- 지역 다자녀카드
- 공영주차장 차량등록
- 지역 출산·양육지원
다자녀 혜택에서 흔히 하는 실수
1. 이제 모든 다자녀 혜택이 2자녀부터라고 생각하기
아닙니다.
전기·도시가스처럼
현재도 3자녀 기준을 사용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2. 첫째가 성인이 되어도 자녀 수만 세면 된다고 생각하기
자동차·주택·휴양림·철도 등은
각각 자녀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세 자녀가 되면 전기·가스가 자동으로 할인된다고 생각하기
필요한 신청절차와
계약주소·세대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4. 전국 공영주차장이 같은 비율로 할인된다고 생각하기
공영주차장 감면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대상과 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자동차를 사면 취득세가 무조건 전액 면제된다고 생각하기
자녀 수와 차량종류,
취득세액에 따라
실제 감면수준이 다릅니다.
6. 국가혜택만 확인하고 지역혜택을 놓치기
주차·수도·문화·체육·양육비 등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혜택이 많습니다.
다자녀가구라면 가장 먼저 확인할 10가지
-
자녀 수·나이
2자녀인지 3자녀 이상인지,
자녀가 몇 살인지 확인합니다. -
대중교통
다자녀 우대 환급률을 확인합니다. -
KTX
가족여행 시 다자녀 행복 할인을 확인합니다. -
고속도로
주말·공휴일 통행료 할인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
자동차
새 차를 산다면 취득세 감면을 확인합니다. -
전기
3자녀 이상이라면 전기요금 할인을 확인합니다. -
도시가스
3자녀 이상이라면 가스요금 경감을 확인합니다. -
주거
공공임대·전세임대 다자녀 유형을 확인합니다. -
주차·시설
지역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할인을 확인합니다. -
지역지원
거주하는 시·도와 시·군·구의 추가혜택을 확인합니다.
상황별로 다시 정리하면
| 우리 가족 상황 | 먼저 확인할 혜택 |
|---|---|
| 2자녀 | 교통·KTX·자동차 취득세·주거·휴양림·지역혜택 |
| 3자녀 이상 | 2자녀 혜택 + 전기·가스 + 높은 교통 우대 |
| 차량 이용 많음 | 취득세·고속도로·공영주차장 |
| 대중교통 이용 많음 | 모두의 카드 다자녀 유형 |
| 가족여행 많음 | KTX·자연휴양림·지역 관광시설 |
| 월세·전세 부담 | 다자녀 공공임대·전세임대 |
| 셋째가 최근 출생 | 출산지원 + 전기·가스 등 신규 다자녀 감면 |
| 저소득 다자녀 | 다자녀 혜택 + 수급·차상위·주거·교육 지원 |
자주 묻는 질문
아이 둘이면 다자녀가구인가요?
제도에 따라 다릅니다.
대중교통·자동차 취득세·일부 공공주택 등은
2자녀부터 다자녀 혜택을 적용하지만,
전기·도시가스는 현재 3자녀 기준입니다.
아이 둘이면 전기요금 할인도 되나요?
현재 다자녀 전기요금 할인은
자녀 또는 손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세 자녀면 전기요금을 얼마나 할인받나요?
현재 다자녀 전기요금 할인은
월 전기요금의 30%를
월 1만 6천원 한도에서 감면합니다.
다자녀면 KTX도 할인되나요?
현재 25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이
가족 3명 이상 함께 이용하는 등 조건을 충족하면
다자녀 행복 할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자녀면 고속도로도 할인되나요?
현재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다자녀가구에는
주말·공휴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전등록 등 이용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 둘이면 자동차 취득세도 감면되나요?
현재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도
대상 자동차 1대의 취득세 감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녀 수와 차량종류에 따라 감면수준이 다릅니다.
다자녀면 공영주차장도 모두 50% 할인인가요?
아닙니다.
공영주차장 다자녀 감면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자녀 수·연령·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가 성인이 되면 다자녀 혜택이 모두 끝나나요?
모든 제도가 동시에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각 정책마다 자녀 연령기준이 다르므로
남아 있는 혜택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가 태어나면 무엇부터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출산지원과 함께
전기·도시가스 다자녀 감면,
교통 우대,
지역 다자녀카드와 공공시설 혜택 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가이드를 함께 확인하세요
교통·자동차·공공요금·주거·주차·시설 등
다자녀 혜택을 찾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 안내입니다.
다자녀 인정 자녀 수와 나이, 감면율,
신청방법은 제도와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 전에는 해당 운영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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