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에어컨 전기요금,
겨울에는 도시가스·등유·LPG·난방비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득이 낮거나
노인·장애인·영유아가 있는 가구라면
에너지비 부담 때문에
냉난방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에너지바우처만 확인하고 끝내지 말고
전기요금 복지할인·도시가스 요금경감·
긴급복지 연료비·지역 난방지원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냉난방비가 부담된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세요.
① 기초생활수급자라면 에너지바우처 대상 확인
② 가구에 노인·장애인·영유아·임산부 등이 있는지 확인
③ 전기요금 복지할인 별도 신청 여부 확인
④ 도시가스를 사용한다면 요금경감 대상 확인
⑤ 출산·다자녀가구라면 전기·가스 할인 확인
⑥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졌다면 긴급복지 연료비 확인
⑦ 전기요금이 심하게 체납됐다면 긴급지원 확인
⑧ 등유·LPG·연탄을 사용한다면 이용 가능한 방식 확인
⑨ 이사했다면 고객번호·주소·에너지원 다시 등록
⑩ 지역 자체 난방비·연료비 사업 확인
중요한 점은
에너지바우처와 전기·가스 복지할인은
서로 다른 제도라는 것입니다.
에너지 지원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냉난방비 지원이라고 해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 지원 | 주요 방식 |
|---|---|
| 에너지바우처 | 전기·가스·난방·연료 구입 지원 |
| 전기요금 복지할인 | 한전 전기요금 고지서 감면 |
| 도시가스 요금경감 | 도시가스 사용요금 감면 |
| 긴급복지 연료비 | 위기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 |
| 긴급복지 전기요금 | 체납 전기요금 일부 지원 |
| 지역 난방지원 | 지자체별 난방비·연료비·쿠폰 등 |
1단계|기초생활수급자라면 에너지바우처부터 확인하세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대표적인 제도가
에너지바우처입니다.
바우처를 이용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뿐 아니라
조건에 따라 등유·LPG·연탄 등의
에너지비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① 기초생활보장 급여기준
+
② 세대원 특성기준
생계급여 수급자만 에너지바우처를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현재 소득기준에는
다음 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자가
포함됩니다.
- 생계급여 수급자
- 의료급여 수급자
- 주거급여 수급자
- 교육급여 수급자
수급자면 모두 에너지바우처를 받을 수 있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위 급여 가운데 하나를 받고 있으면서
주민등록표상 수급자 본인이나
세대원이 정해진
세대원 특성조건에도
해당해야 합니다.
현재 세대원 특성조건
- 노인
- 취학 전 영유아
- 등록장애인
- 임산부 또는 출산 후 일정 기간 이내 여성
- 중증질환자
- 희귀질환자
- 중증난치질환자
-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세대
- 일정 조건의 다자녀세대
다자녀가구도 에너지바우처 대상이 될 수 있나요?
네.
현재는
기초생활보장 급여기준을 충족하는 세대 가운데
부모가 포함되어 있고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 포함된 세대도
세대원 특성기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이면 소득과 관계없이 에너지바우처를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에너지바우처의 장애인 조건은
세대원 특성기준이고,
별도로 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이라는
소득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등록장애인 + 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인지
함께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2단계|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을 확인하세요
에너지바우처 금액은
모든 가구가 같지 않습니다.
주민등록표 등본에 포함된
세대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현재 에너지바우처 총 지원금액
| 세대원 수 | 총 지원액 |
|---|---|
| 1인 세대 | 29만 5,200원 |
| 2인 세대 | 40만 7,500원 |
| 3인 세대 | 53만 2,700원 |
| 4인 이상 세대 | 70만 1,300원 |
1인가구면 매달 29만 5,200원을 받나요?
아닙니다.
위 금액은
한 달마다 지급되는 금액이 아니라
현재 사업기간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총 지원금액입니다.
‘에너지바우처 1인가구 29만 5,200원’은
월 29만 5,200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3단계|여름·겨울 금액을 따로 나눠서 써야 하나요?
현재 에너지바우처는
전체 지원금을
사용기간 동안 비교적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여름에 적게 사용하고
겨울 난방비에 더 많이 사용하고 싶다면
가능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절기 전기요금을
바우처에서 차감하지 않고
동절기에 더 많이 사용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어떤 에너지에 사용할 수 있나요?
하절기 에너지바우처는
전기요금 차감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여름철 에어컨·선풍기 등으로
늘어난 전기요금을
고지서에서 차감받는 방식입니다.
겨울에는 무엇에 사용할 수 있나요?
동절기에는
가구의 난방방식에 따라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요금차감 방식
- 전기
- 도시가스
- 지역난방
가운데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를 선택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방식
- 전기
- 도시가스
- 등유
- LPG
- 연탄
등의 에너지비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없는 집도 에너지바우처를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도시가스가 없는 농어촌주택처럼
등유·LPG·연탄을 주로 사용하는 가구는
국민행복카드 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난방비 지원을 받고 싶다’고만 하지 말고
우리 집이 실제로 무엇으로 난방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단계|에너지바우처 신청방법을 확인하세요
대상에 해당한다고 해서
모든 가구가 처음부터 자동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신청방법
-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친족 등 대리신청
- 동의를 받은 담당공무원의 직권신청
- 복지로 온라인 신청
요금차감 방식으로 신청한다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의
최근 요금고지서를 준비하면
고객번호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작년에 받았으면 올해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가구의 자격과 정보에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
세대원 변동,
수급자격 변경,
에너지원 변경 등이 있다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 주소의 고객번호로
요금차감을 계속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5단계|전기요금 복지할인은 에너지바우처와 별도로 확인하세요
에너지바우처 대상이 아니더라도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 일정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 3자녀 이상 가구
- 5인 이상 대가족
- 출산가구
- 생명유지장치 사용가구
기초생활수급자는 전기요금을 얼마나 할인받나요?
현재 주택용 전기요금 기본 감면
| 자격 | 일반 한도 | 여름철 한도 |
|---|---|---|
| 생계·의료급여 | 월 1만 6천원 | 월 2만원 |
| 주거·교육급여 | 월 1만원 | 월 1만 2천원 |
| 차상위계층 | 월 8천원 | 월 1만원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일정 보훈대상자 등도
현재 월 1만 6천원,
여름철 월 2만원 한도의
감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를 받으면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못 받나요?
두 제도는
목적과 적용방식이 다릅니다.
에너지바우처 대상이면서
전기요금 복지할인 조건도 충족한다면
각각의 적용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했다고 해서
한전 복지할인을 자동으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6단계|출산가구·다자녀가구의 전기요금도 확인하세요
소득과 관계없이
가구특성으로 받을 수 있는
전기요금 할인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상
- 3자녀 이상 가구
- 주민등록상 5인 이상 대가족
- 출생 후 일정 기간 이내 영아가 있는 출산가구
현재 기본 할인
주택용 전기요금의
30%, 월 최대 1만 6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가 있으면 다자녀 전기요금 할인이 되나요?
한전의 일반적인
다자녀 전기요금 할인은
3자녀 이상 기준을
확인합니다.
에너지바우처의
다자녀 세대원 특성기준과는
자녀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와
전기요금 복지할인의
다자녀 기준을 각각 확인하세요.
7단계|도시가스를 쓴다면 사회적 배려대상자 요금경감을 확인하세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라면
전기요금과 별도로
도시가스 요금경감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주요 대상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차상위계층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 일정 상이 국가유공자
- 독립유공자 또는 일정 선순위 유족
-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도시가스 할인금액도 모두 같나요?
아닙니다.
도시가스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가운데
어떤 자격인지,
차상위 유형,
장애·보훈·다자녀 여부,
에너지바우처를 받고 있는지,
취사난방용인지 취사용인지에 따라
경감한도가 달라집니다.
도시가스 요금경감은
난방사용이 많은 동절기와
나머지 기간의 한도를
다르게 적용합니다.
장애인은 도시가스를 모두 할인받나요?
장애인 자격으로 받는
도시가스 요금경감은
현재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자녀가구도 도시가스 요금이 할인되나요?
네.
현재 도시가스 요금경감에서는
주민등록표상
자녀 3명 이상 또는 손자녀 3명 이상인
가구 등을 다자녀가구로 인정합니다.
전기·가스 할인자격이 여러 개면 모두 더해서 할인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 도시가스 요금경감은
여러 자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더라도
단순히 할인액을 전부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용 가능한 가장 높은 경감한도를
적용합니다.
자격이 여러 개라면
어느 자격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실제 고지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단계|도시가스 할인은 신청해야 합니다
복지자격이 있다고 해서
도시가스 요금이
모두 자동으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할 수 있는 곳
- 주소지 도시가스회사
- 행정복지센터
- 정부24
- 복지로
- 일부 보훈대상자는 관련 보훈기관
몇 달 전에 수급자가 됐는데 지금 신청하면 과거 가스요금도 돌려받나요?
일반적으로
미신청 기간의 요금이
모두 소급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도시가스 요금경감은
자격변동일부터 실제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까지의
기간에는 소급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복지자격이 생겼다면
전기·가스·통신요금 할인도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9단계|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졌다면 긴급복지 연료비를 확인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더라도
실직·폐업·질병·가정해체 등으로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졌다면
긴급복지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급복지의 주된 지원을 받는 가구 중
난방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동절기 연료비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긴급복지 연료비
동절기에
월 15만원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면 누구나 긴급복지 연료비 15만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긴급복지의 위기사유와
소득·재산 등의 조건을 충족해
긴급지원 주지원을 받는 가구 가운데
연료비가 필요하다고 인정되어야 합니다.
긴급복지 연료비는 몇 달 동안 받을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1개월 지원한 뒤
위기상황이 계속되는지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연장할 수 있으며,
관련 절차와 심의를 거치면
전체적으로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지원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연료비는
동절기에 필요한 지원이므로
동절기가 끝나면 지원도 종료됩니다.
10단계|전기요금이 심하게 밀렸다면 긴급지원도 확인하세요
갑작스러운 위기로
전기요금을 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긴급복지의
전기요금 지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긴급복지 전기요금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는
50만원 범위에서 1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전기요금 체납을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긴급 생계·주거지원 대상인지,
주택용 전기인지,
체납액과 현재 공급상황 등이
실제 지원조건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실직·질병 등으로
공공요금 납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복지 가능성을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11단계|에너지바우처와 긴급복지 연료비 중복 여부를 확인하세요
에너지 관련 지원은
같은 겨울 난방비를
여러 사업에서 중복해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절기 중복을 특히 확인할 지원
- 에너지바우처
- 긴급복지 동절기 연료비
- 연탄쿠폰
-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
현재 에너지바우처 안내에서도
긴급복지 동절기 연료비나
연탄 관련 에너지이용권을 받은 경우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와
중복지원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러 난방비 지원에 동시에 해당한다면
무조건 전부 신청하기보다
어느 지원이 실제 우리 가구에 유리한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비교하세요.
여름 에너지바우처를 조금 썼으면 겨울 다른 난방지원은 못 받나요?
경우에 따라
에너지바우처를 중지하고
다른 동절기 에너지지원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사용한 금액과
변경 가능한 기간 등에 따라
실제 처리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직접 변경하기 전에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12단계|등유·LPG를 사용하는 가구는 카드 사용처를 확인하세요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서는
등유나 LPG가
중요한 난방수단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의
국민행복카드 방식 등을 이용하면
지원되는 판매점에서
등유·LPG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에 확인할 것
- 국민행복카드 방식인지
- 해당 판매점이 사용 가능한 곳인지
- 구입하려는 연료가 지원되는지
- 남은 바우처 잔액이 얼마인지
- 사용기한이 남았는지
주유소에서 등유를 사면 어디서나 결제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카드 사용이 가능한
에너지바우처 가맹점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맹점 정보도
폐업·이전 등이 즉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큰 금액을 구매하기 전에는
실제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13단계|연탄을 사용한다면 별도 지원도 확인하세요
아직 연탄을 주요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가구는
일반 에너지바우처 외에
연탄쿠폰 등 별도의 난방지원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연탄보일러를
다른 난방방식으로 교체한 취약가구에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는
57만 6천원의
에너지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에너지바우처와
연탄쿠폰·연탄전환 지원은
동절기 중복지원 제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4단계|이사했다면 전기·가스·바우처를 모두 다시 확인하세요
에너지 지원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상황이
이사입니다.
새 집에서는
전기 고객번호,
도시가스 공급회사,
난방방식이
이전 집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사 후 확인할 것
- 에너지바우처 주소 변경
- 전기 고객번호 변경
- 한전 복지할인 적용 여부
- 새 도시가스회사에 요금경감 등록
- 아파트 관리비를 통한 요금차감 여부
- 지역난방으로 변경됐는지
- 등유·LPG 등 난방방식 변경 여부
아파트 관리비에 전기·가스가 포함되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아파트는
개별 고지서가 아니라
관리비에 전기·난방비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나 복지할인을 신청할 때
관리비 고지서와 고객번호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관리사무소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5단계|장애인·보훈대상자라면 별도 에너지 할인도 확인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더라도
장애나 보훈자격으로
전기·도시가스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 일정 상이 국가유공자
- 독립유공자 또는 인정되는 유족
등이 전기·가스 감면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16단계|노인이라고 해서 전기·가스가 모두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65세 이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전국 공통 전기·도시가스 요금을
모두 할인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노인이 포함된 세대라면
에너지바우처 대상 가능성이 있고,
지역에서도 별도 난방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거노인이면 난방비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국가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지자체의 독거노인 난방비는
지역별 조건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독거노인 + 수급 여부 + 거주지역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7단계|한부모가족도 에너지바우처를 확인하세요
지원대상 한부모가족이
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조건도
충족한다면
에너지바우처의 세대원 특성기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한부모가족이면 소득과 관계없이 에너지바우처를 받나요?
아닙니다.
한부모가족이라는 것은
세대원 특성요건이고,
별도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이라는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18단계|지역 자체 난방비 지원도 확인하세요
중앙정부 지원 외에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난방비와 연료비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지역에서 찾아볼 만한 지원
- 저소득가구 월동난방비
- 독거노인 난방비
- 장애인가구 난방비
- 한부모가족 월동비
- 등유·LPG 구입비
- 연탄 지원
- 지역난방 요금지원
- 에너지 취약계층 특별지원
- 한파 긴급지원
지역 지원은
같은 대상이라도
사는 곳에 따라
금액과 조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 난방비는 수급자면 자동으로 지급되나요?
사업마다 다릅니다.
기존 복지대상자 명단을 이용해
자동 지급하는 사업도 있고,
정해진 기간에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사업도 있습니다.
19단계|지원금보다 먼저 현재 고지서를 확인하세요
복지할인을 신청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고지서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지서에서 확인할 것
- 복지할인 항목이 표시되어 있는지
- 에너지바우처가 차감됐는지
- 고객번호가 현재 집과 맞는지
- 도시가스 감면자격이 맞는지
- 이사 후 이전 주소 할인이 남아 있지 않은지
다음 고지서에서
실제 할인·차감이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것까지가 신청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20단계|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확인하세요
난방비 지원은
추워진 뒤에 찾기 시작하면
신청기간이나 지원 선택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난방철 전에 확인할 것
- 에너지바우처 대상인지 확인
- 남은 바우처 잔액 확인
- 전기 복지할인 등록 확인
- 도시가스 요금경감 등록 확인
- 올겨울 사용하는 난방연료 확인
- 지역 월동난방비 신청기간 확인
- 긴급위기 발생 시 긴급복지 상담
난방비·에너지 지원에서 흔히 하는 실수
1. 수급자면 모두 에너지바우처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기초생활보장 수급조건과
세대원 특성조건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2.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월 지급액으로 생각하기
세대원 수별 금액은
사업기간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총 지원액입니다.
3. 에너지바우처를 받으면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서로 다른 제도이므로
각각의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4. 등록장애인이면 모두 전기·가스가 할인된다고 생각하기
장애인 자격에 따른 전기·가스 할인은
장애의 정도 등
별도 조건이 있습니다.
5. 둘째부터 모든 다자녀 에너지 할인이 된다고 생각하기
에너지바우처와
전기·도시가스 할인에서
다자녀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6. 도시가스 할인자격이 여러 개면 금액을 모두 더한다고 생각하기
여러 자격이 있으면
적용 가능한 높은 경감한도를
적용하는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7. 긴급복지 연료비와 에너지바우처를 무조건 함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동절기에는
같은 목적의 에너지지원 사이에
중복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8. 이사해도 복지할인이 자동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하기
전기 고객번호와
도시가스 공급자·주소 등이 바뀌므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9. 65세 이상이면 전기·가스가 모두 할인된다고 생각하기
나이만으로 전국 공통 할인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급·장애·지역지원 등을 함께 확인하세요.
10. 겨울이 끝난 뒤 난방비를 소급해서 신청하려고 하기
일부 지원은 신청기간과 사용기간이 있고
미신청 기간을 소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냉난방비를 줄이는 가장 쉬운 순서
-
복지자격 확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여부를 확인합니다. -
가구특성 확인
노인·영유아·장애·임산부·한부모·다자녀 등을 확인합니다. -
에너지바우처 확인
대상과 현재 총 지원액을 확인합니다. -
전기요금 확인
한전 복지할인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
도시가스 확인
사회적 배려대상자 요금경감을 확인합니다. -
난방방식 확인
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을 구분합니다. -
위기상황 확인
생활이 갑자기 어려우면 긴급복지를 확인합니다. -
중복 확인
동절기 에너지지원의 중복제한을 확인합니다. -
지역지원 확인
지자체 난방비·월동비를 찾아봅니다. -
고지서 확인
실제 할인·바우처가 적용됐는지 확인합니다.
상황별로 다시 정리하면
| 현재 상황 | 먼저 확인할 지원 |
|---|---|
| 수급자 + 노인·장애 등 | 에너지바우처 |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에너지바우처 + 전기·가스 할인 |
|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에너지바우처 대상 확인 + 전기·가스 할인 |
| 차상위계층 | 전기·도시가스 요금경감 |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 전기·도시가스 복지할인 |
| 출산가구 | 전기요금 30% 할인 |
| 3자녀 이상 | 전기·도시가스 다자녀 할인 |
| 등유·LPG 사용 | 에너지바우처 카드 사용방식 확인 |
| 갑자기 생계곤란 | 긴급복지 연료비·전기요금 |
| 최근 이사 | 전기·가스·바우처 주소 재확인 |
| 지역 저소득·독거노인 | 지자체 월동난방비 |
자주 묻는 질문
기초생활수급자면 에너지바우처를 모두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조건과 함께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한부모·다자녀 등
세대원 특성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현재 총 지원액은
1인 세대 29만 5,200원,
2인 세대 40만 7,500원,
3인 세대 53만 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입니다.
월 지급액이 아니라 전체 지원액입니다.
여름에 에너지바우처를 안 쓰고 겨울에 몰아서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여름철 요금 미차감을 신청해
겨울철 사용을 늘리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없는 집도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나요?
네.
국민행복카드 방식 등을 통해
전기·등유·LPG·연탄 등
지원되는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를 받으면 전기요금 할인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서로 다른 제도이므로
각 제도의 자격을 모두 충족한다면
전기요금 복지할인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급자는 전기요금을 얼마나 할인받나요?
현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월 최대 1만 6천원,
여름철 월 최대 2만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는
월 최대 1만원,
여름철 월 최대 1만 2천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가구는 전기요금도 할인되나요?
한전의 대상조건을 충족하는
3자녀 이상 가구는
주택용 전기요금의 30%,
월 최대 1만 6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 복지할인은 자동인가요?
별도 신청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도시가스회사·행정복지센터·정부24·복지로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갑자기 생활이 어려우면 난방비 지원도 있나요?
긴급복지지원 대상가구 가운데
난방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현재 동절기 월 15만원의
연료비 지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이 밀려 끊길 것 같으면 지원받을 수 있나요?
긴급복지의 생계·주거지원 대상가구 등
조건을 충족하면
전기요금을 50만원 범위에서
1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하면 에너지바우처도 자동으로 새 집에 적용되나요?
주소·고객번호·도시가스회사·난방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사 후에는 변경정보와 실제 차감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관련 가이드를 함께 확인하세요
냉난방비가 부담될 때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전기요금 복지할인·도시가스 요금경감·
긴급복지 연료비와 지역 에너지지원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 안내입니다.
실제 지원대상·지원금액·신청기간과 중복지원 여부는
수급자격, 세대원 구성, 에너지원과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또는 사용 전에는 에너지바우처 공식 누리집,
한전ON·한국가스공사·복지로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