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서비스 찾는 법|아이돌봄·노인돌봄·장애인 활동지원 어디서 볼까?

목차

아이를 잠시 맡길 사람이 없거나,
부모님이 혼자 생활하기 어려워졌거나,
장애가 있는 가족에게
일상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돌봄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실제 복지제도에서는
아이돌봄,
노인맞춤돌봄,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일상돌봄처럼
대상에 따라 전혀 다른 제도가 운영됩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어느 돌봄을 신청해야 하는지”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답부터 보면

돌봄이 필요하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세요.


① 만 12세 이하 자녀 → 아이돌봄서비스
② 중증 장애아동 →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③ 65세 이상 취약노인 → 노인맞춤돌봄
④ 장기간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노인 → 장기요양보험
⑤ 등록장애인 → 장애인활동지원
⑥ 성인 발달장애인 → 주간활동서비스
⑦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힘든 청·중장년 → 일상돌봄
⑧ 가족을 돌보는 청년 → 가족돌봄청년 지원 확인
⑨ 의료·요양·돌봄이 동시에 필요 → 지역사회 통합돌봄

핵심은
‘누구를 돌보는지 + 왜 돌봄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돌봄서비스는 하나의 제도가 아닌가요?

아닙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의
나이와 장애 여부,
건강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가족상황에 따라
제도가 나뉩니다.

대표적인 돌봄제도

돌봄 대상 먼저 확인할 제도
영유아·아동 아이돌봄서비스
중증 장애아동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취약 어르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기간 요양 필요 노인장기요양보험
등록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돌봄 필요한 청·중장년 일상돌봄서비스
가족을 돌보는 청년 가족돌봄청년 지원

1단계|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아이돌봄서비스를 확인하세요

부모의 맞벌이나
질병·취업 등으로
양육공백이 생긴 가정에는
아이돌봄서비스가 있습니다.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대표적인 아이돌봄 서비스

  • 시간제 기본형
  • 시간제 종합형
  • 영아종일제
  • 질병감염아동지원
  • 긴급돌봄
  • 단시간 돌봄

시간제 아이돌봄은 몇 살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현재 시간제 아이돌봄은
생후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
대상으로 합니다.

부모가 돌아올 때까지의 임시보육,
놀이,
학교·보육시설 등하원,
준비된 식사와 간식을 챙기는 등의
돌봄을 제공합니다.

현재 시간제 기본형

정부지원 대상가구는
연간 960시간 범위에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돌봄 기본형이면 집안일까지 해주나요?

일반적인 집안일 전체를
해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시간제 기본형은
아동 돌봄이 중심이며
일반적인 가사활동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동 관련 세탁이나
놀이공간 정리,
아동의 식사 조리 등까지 필요하다면
시간제 종합형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36개월 이하 영아라면 영아종일제를 확인하세요

어린 영아를
장시간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영아종일제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아종일제 대상

생후 3개월 이상부터
만 36개월 이하 영아
입니다.

영아종일제에서 제공하는 돌봄 예

  • 이유식 먹이기
  • 젖병 소독
  • 기저귀 갈기
  • 목욕
  • 영아의 건강·위생 관리
  • 연령에 맞는 놀이·돌봄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영아종일제 정부지원도 받을 수 있나요?

중복지원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아종일제 정부지원은
보육료·유아학비,
양육수당,
부모급여,
아이돌봄 시간제 정부지원 등과
중복이 제한됩니다.

특히 영아종일제 정부지원이 결정되면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이
자동 종료될 수 있으므로,
서비스 연계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정부지원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아이돌봄 정부지원은 소득만 보면 되나요?

아닙니다.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지원 여부는
소득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정부지원에서는

  1. 대상아동의 나이
  2. 양육공백이 있는지
  3. 다른 양육지원과 중복되는지
  4. 가구소득이 어느 구간인지

를 함께 확인합니다.

어떤 가정이 양육공백으로 인정될 수 있나요?

  • 맞벌이가정
  • 한부모가정
  • 조손가족
  • 장애부모가정
  • 다자녀가정
  • 다문화가정
  • 아동학대 피해위기아동 가정
  • 그 밖에 인정되는 양육부담 가정

현재 정부지원

양육공백이 있는 가구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소득구간에 따라
아이돌봄 비용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 비율은
가구소득과
자녀의 취학 여부,
서비스 유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득이 높으면 아이돌봄서비스 자체를 이용할 수 없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부지원 대상이 아니거나
정부지원 시간을 모두 사용했더라도
이용요금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분해서 기억하세요

아이돌봄 이용자격
아이돌봄 정부지원 자격
같은 말이 아닙니다.

아이돌봄 정부지원은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정부지원을 받으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정부지원 판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아이돌봄 누리집 회원가입,
국민행복카드 등록,
서비스 신청 등의 절차를 거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는

이용요금 결제를 위한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합니다.

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할 때도 이용할 수 있나요?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긴급돌봄서비스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긴급돌봄은
일반적인 단기돌봄보다
더 가까운 시점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현재 긴급돌봄

서비스 시작
2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 가능한 아이돌보미가
실제 배정되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단계|중증 장애아동이라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을 확인하세요

중증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은
일반 아이돌봄서비스만
확인하면 안 됩니다.

별도의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본 대상

  • 18세 미만
  •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아동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
  • 아동과 생계·주거를 함께하는 가정

교육을 받은 돌보미가
가정 등에 파견되어
장애아동을 돌보고,
보호자의 돌봄부담을
줄이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소득에 따른 이용부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
이를 초과하면
일정 비율의 이용료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중증 장애아동도 일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나요?

장애 정도에 따라
이용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돌봄서비스에서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인 아동의 경우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은 아이만 돌봐주나요?

돌보미 파견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부담을 줄이기 위한
휴식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휴식지원 예

  • 가족 문화프로그램
  • 교육프로그램
  • 가족 캠프
  •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5단계|65세 이상 부모님이라면 노인맞춤돌봄을 확인하세요

부모님이 혼자 살거나
사회적 관계가 적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대상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입니다.

단순히 나이와 소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신체·정신·사회참여 등의
취약요인을 조사해
실제 서비스 필요도를 판단합니다.

혼자 살면 노인맞춤돌봄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독거노인은
중요한 대상 중 하나지만
혼자 산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돌봄 필요도와
경제상황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노인맞춤돌봄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안전·안부 확인
  • 사회참여 지원
  • 생활교육
  • 외출·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 민간·지역 복지자원 연계

기초연금을 받으면 노인맞춤돌봄도 자동으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기초연금 수급은
노인맞춤돌봄의
자격범위 가운데 하나일 수 있지만,
별도의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필요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6단계|오랫동안 혼자 생활하기 어렵다면 장기요양보험을 확인하세요

노인맞춤돌봄보다
신체적인 도움이 훨씬 많이 필요하거나
장기간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렵다면
노인장기요양보험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요양보험 신청 대상

  • 65세 이상 노인
  • 65세 미만이지만 노인성 질병이 있는 사람
  •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

65세 미만의 경우
치매·뇌혈관성질환·파킨슨병 등
법에서 정한 노인성 질병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장기요양은

단순한 연령보다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인지
를 중요하게 봅니다.

65세가 되면 누구나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65세 이상이라는 것은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할 수 있는
기본조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문조사와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실제로 얼마나 장기요양이 필요한지를
판단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대표적인 재가급여

  • 방문요양
  • 방문목욕
  • 방문간호
  • 주·야간보호
  • 단기보호
  • 복지용구

시설이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등급과
이용조건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등의
시설급여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은 병원 간병비를 모두 내주는 제도인가요?

아닙니다.

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때문에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요양·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일반 병원 입원 중 발생하는
모든 간병비를 대신 지급하는 제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장기요양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기본 흐름

  1. 장기요양인정 신청
  2.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조사
  3. 의사소견서 제출
  4. 등급판정위원회 심사
  5. 장기요양등급 결정
  6. 개인별 장기요양 이용계획 확인
  7. 장기요양기관 선택·이용

7단계|등록장애인이라면 장애인활동지원을 확인하세요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장애인활동지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본 신청대상

6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입니다.

신청 후
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실시하고,
현재 종합점수가
42점 이상이면
활동지원급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활동지원서비스

  • 목욕·식사 등 신체활동
  • 청소·세탁·취사 등 가사활동
  • 외출·등하교·출퇴근 지원
  • 방문목욕
  • 방문간호

장애 정도가 심해야만 활동지원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가능 여부를
단순히 장애 정도 표시로만
결정하지 않습니다.

등록장애인이 신청한 뒤
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통해
실제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를
판단합니다.

소득이 높으면 장애인활동지원을 못 받나요?

신청 자체를
소득으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이용할 때는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집니다.

현재 기본 본인부담 구조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면제
  • 차상위계층: 월 2만원
  • 그 외: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담

65세가 되면 장애인활동지원이 바로 끝나나요?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65세 전후에는
장애인활동지원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관계를
함께 확인합니다.

기존 활동지원 이용자가
장기요양을 신청한 뒤
필요한 돌봄시간이 충분히 보장되는지에 따라
적용 가능한 제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8단계|성인 발달장애인이라면 주간활동서비스도 확인하세요

성인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본대상

18세 이상의 등록된
지적·자폐성 장애인
입니다.

본인이나 가구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용유형

  • 기본형: 월 132시간
  • 확장형: 월 176시간

이용자는
지역 주간활동 제공기관에서
소그룹 활동이나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간활동서비스는 활동지원과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장애인활동지원은
개인의 일상생활·사회생활 지원이 중심이고,
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두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급여시간 조정 등
적용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9단계|청년·중장년도 돌봄이 필요하면 일상돌봄을 확인하세요

돌봄서비스가
아이·노인·장애인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젊은 사람도
큰 질병이나 부상,
정신질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일상돌봄서비스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본 대상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3~64세 청·중장년입니다.

제공 가능한 서비스

  • 재가 돌봄
  • 가사 지원
  • 식사·영양관리
  • 심리지원
  • 건강생활 지원
  • 지역별 특화서비스

소득이 높으면 일상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없나요?

현재 일상돌봄은
소득 때문에 신청대상 자체에서
제외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대신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달라집니다.

현재 기본서비스 본인부담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면제
  •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10%
  • 120% 초과~160% 이하: 25%
  • 160% 초과: 100%
특화서비스와
가족돌봄청년의 본인부담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선정 결과를 확인하세요.

혼자 사는 직장인도 일상돌봄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단순히 1인가구인지보다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실제로 돌봄이 필요한 상태인지
중요합니다.

10단계|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이라면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확인하세요

부모나 형제자매 등
가족의 질병·장애 때문에
청년이 오랜 시간 돌봄을 맡고
생계까지 책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위한
가족돌봄청년 지원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상돌봄에서는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는
39세 이하 청년
서비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청년 본인이 아프지 않아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가족돌봄청년 지원은
청년 본인의 질병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돌보느라 발생하는
과도한 돌봄부담

지원 필요성으로 봅니다.

확인할 수 있는 지원

  • 돌봄·가사서비스
  • 식사·영양지원
  • 심리지원
  • 지역 복지서비스 연계
  • 청년지원사업 연계

11단계|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이 걱정되면 통합돌봄을 확인하세요

병원에서 치료는 끝났지만
집에 돌아간 뒤
식사·재활·방문진료·요양·가사 등
여러 도움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지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해 연계하는 제도입니다.

통합돌봄은 어떤 사람이 이용할 수 있나요?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렵고
여러 서비스가 함께 필요한
사람이 주요 대상입니다.

대표적인 상황

  • 퇴원 후 집에서 회복해야 하는 어르신
  • 의료와 요양이 동시에 필요한 사람
  • 장애와 질병이 겹쳐 여러 지원이 필요한 사람
  • 식사·주거·돌봄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
  • 지방자치단체가 통합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통합돌봄에서 현금을 지급하나요?

하나의 현금지원금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필요한 사람의 상태를 조사한 뒤
개인별 지원계획을 만들고
기존 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본적인 이용 흐름

  1. 통합돌봄 신청·발굴
  2. 건강·돌봄 필요도 조사
  3. 종합판정
  4.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5.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연계
  6. 이용상황 모니터링

어디에 신청해야 하나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군·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돌봄서비스가 맞는지 모르겠다면

여러 제도를 혼자 비교하다 포기하기보다
현재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에 설명하고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연결해달라고 상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2단계|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은 같은 서비스인가요?

아닙니다.

구분 노인맞춤돌봄 장기요양보험
주요 대상 65세 이상 취약노인 장기간 요양 필요자
주요 기준 경제·신체·사회적 취약성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요 내용 안전·사회참여·생활지원 방문요양·주야간보호 등
판정 돌봄 필요도 조사 장기요양등급 판정
쉽게 생각하면

일상생활의 취약함을 예방·보완 → 노인맞춤돌봄
신체기능 저하로 지속적인 요양 필요 → 장기요양보험

13단계|장애인활동지원과 장기요양도 같은 서비스가 아닙니다

두 제도 모두
일상생활을 돕지만
대상과 법적 체계가 다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것이 중심이고,

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장기간 요양이 필요한 사람의
일상생활을 지원합니다.

특히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가
65세 전후가 되면
두 제도의 관계를
미리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4단계|돌봄서비스는 중복해서 모두 이용할 수 있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같은 시간과 같은 목적의 돌봄을
여러 사업에서 동시에
정부지원하는 것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중복 확인이 특히 중요한 경우

  • 아이돌봄과 보육료·유아학비
  • 영아종일제와 부모급여
  • 장애인활동지원과 다른 돌봄급여
  •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서비스
  • 지역 돌봄과 국가 돌봄서비스
중복이 걱정된다면

현재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숨기지 말고
신청 단계에서 정확히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15단계|돌봄서비스는 대부분 현금지원이 아닙니다

‘돌봄지원 월 ○○만원’이라는 표현을 보면
해당 금액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돌봄서비스는
현금을 지급하는 대신
서비스 이용권이나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방식

  •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
  • 활동지원사가 서비스 제공
  • 요양보호사가 방문
  • 주간활동기관 이용
  • 국민행복카드 등 바우처 결제
  • 장기요양기관에서 급여 제공

월 지원한도가 크더라도
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지원금과 동일하게
보면 안 됩니다.

16단계|본인부담금도 확인하세요

정부지원 돌봄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무료로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도에 따라
소득수준이나
서비스 유형에 맞춰
본인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아이돌봄: 소득구간에 따라 지원비율 차등
  •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차상위·소득수준에 따라 부담 차등
  • 일상돌봄: 소득구간에 따라 본인부담 차등
  • 장기요양: 이용급여와 자격에 따라 본인부담 발생

17단계|지역 자체 돌봄도 함께 확인하세요

국가 돌봄서비스 외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돌봄공백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돌봄

  • 병원동행
  • 퇴원환자 돌봄
  • 가사·청소 지원
  • 식사배달
  • 안부확인
  • 일시재가 서비스
  • 긴급돌봄
  • 야간·휴일 아동돌봄
  • 가족돌봄자 휴식지원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면서
지역에 따라 제공 가능한
의료·요양·생활지원 서비스가
더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했는데 당장 가족이 돌볼 수 없다면 어떻게 하나요?

퇴원 전에
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이나
지역 통합돌봄 담당기관에
상황을 알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르신이라면
노인맞춤돌봄,
장기요양,
통합돌봄,
지역 긴급돌봄 등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퇴원 후 돌봄은

집에 돌아온 뒤 가족이 감당하지 못하고
다시 지원을 찾기보다
퇴원 전에 연결 가능한 돌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8단계|돌봄을 하는 가족 자신도 지원대상일 수 있습니다

돌봄서비스는
돌봄을 받는 사람만을 위한
제도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도
신체적·정신적으로
지칠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지원

  • 가족돌봄청년 지원
  • 장애아가족 휴식지원
  •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 치매가족 지원
  • 지역 가족상담
  • 돌봄자 심리지원
  • 일시돌봄·긴급돌봄

특히 돌봄 때문에
일을 그만두거나
학교생활이 어려워질 정도라면
가족의 문제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지원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19단계|돌봄서비스 신청 전에 이것부터 정리하세요

  1. 누구에게 돌봄이 필요한가?
    아이·노인·장애인·청년·중장년인지 확인합니다.
  2. 왜 돌봄이 필요한가?
    맞벌이·장애·노쇠·질병·부상·고립 등을 정리합니다.
  3. 얼마나 자주 필요한가?
    잠깐인지 매일인지 장기적인지 확인합니다.
  4.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
    식사·목욕·외출·가사·안부확인 등을 정리합니다.
  5.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가 있는가?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6. 소득기준이 있는가?
    무료·본인부담 여부를 확인합니다.
  7. 지역에서 추가지원이 있는가?
    지자체 돌봄사업도 확인합니다.

20단계|어느 돌봄인지 모르겠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찾으세요

돌봄서비스는
서로 이름도 비슷하고
대상도 일부 겹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확한 사업명을
알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누가, 어떤 이유로, 어떤 도움을
얼마나 자주 필요로 하는지

설명하면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됩니다

“아버지가 퇴원하셨는데 혼자 식사와 목욕이 어렵습니다.”
“맞벌이인데 아이 하원 후 두 시간 정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장애가 있는 가족을 하루 종일 혼자 돌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파서 당분간 청소와 식사 준비가 어렵습니다.”

사업명을 몰라도
현재 상황부터 설명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입니다.

돌봄서비스에서 흔히 하는 실수

1. 돌봄서비스는 노인만 이용한다고 생각하기

아이·장애인·청년·중장년·가족돌봄자 등
대상별 돌봄서비스가 있습니다.

2. 아이돌봄은 소득이 낮아야만 이용한다고 생각하기

소득은 정부지원 비율에 영향을 주지만
전액 본인부담으로 이용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3. 영아종일제와 부모급여를 그대로 중복해서 받는다고 생각하기

정부지원 영아종일제에는
다른 양육급여와 중복제한이 있습니다.

4. 65세가 되면 자동으로 장기요양등급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실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조사한 뒤
등급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5.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을 같은 제도로 생각하기

대상과 서비스 강도,
선정절차가 서로 다릅니다.

6. 장애인활동지원은 저소득 중증장애인만 신청한다고 생각하기

등록장애인이 신청하고
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통해
필요도를 확인합니다.

7. 청년·중장년은 돌봄서비스가 없다고 생각하기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우면
일상돌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8. 가족을 돌보는 사람은 지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가족돌봄청년과
장애인가족 등을 위한
지원도 있습니다.

9. 모든 돌봄서비스가 현금으로 지급된다고 생각하기

대부분은 실제 돌봄서비스나
바우처 형태로 제공됩니다.

10. 여러 돌봄을 모두 중복해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같은 목적·시간대의 정부지원은
제한될 수 있으므로
기존 이용서비스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별로 다시 정리하면

현재 상황 먼저 확인할 서비스
맞벌이로 아이 돌봄 공백 아이돌봄 시간제
36개월 이하 영아 장시간 돌봄 아이돌봄 영아종일제
갑자기 아이 돌봄 필요 긴급돌봄
중증 장애아동 양육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65세 이상 취약·독거노인 노인맞춤돌봄
장기간 일상생활 수행 어려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록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성인 지적·자폐성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질병·부상으로 생활 어려운 청·중장년 일상돌봄
가족을 돌보는 청년 가족돌봄청년 지원
퇴원 후 여러 지원이 필요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주 묻는 질문

아이돌봄은 몇 살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시간제서비스는 현재
생후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영아종일제는 생후 3개월 이상부터
만 36개월 이하가 기본 대상입니다.

소득이 높으면 아이돌봄을 이용할 수 없나요?

정부지원 비율에는 소득이 영향을 주지만,
정부지원 대상이 아니어도
이용요금을 본인이 부담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65세 이상이면 노인돌봄을 받을 수 있나요?

노인맞춤돌봄은
65세 이상 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수급자 등 가운데
실제 돌봄 필요도가 인정되는지를 확인합니다.

65세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수 있나요?

연령만으로 등급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문조사와
등급판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65세 미만도 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할 수 있나요?

치매·뇌혈관성질환 등
법에서 정한 노인성 질병이 있고
장기간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렵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은 장애가 심해야만 가능한가요?

단순히 장애 정도 표시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등록장애인이 신청한 뒤
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통해
실제 지원 필요도를 판단합니다.

젊은 사람이 아파도 가사·돌봄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이라면
일상돌봄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를 돌보는 청년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가족의 질병·장애 등으로
돌봄이나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은
가족돌봄청년 지원과
일상돌봄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집에서 여러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결할 수 있는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등에 문의해보세요.

돌봄서비스 이름을 모르겠는데 어디에 물어보면 되나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에서
현재 가족의 상황을 설명하고
이용 가능한 돌봄서비스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공식 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관련 가이드를 함께 확인하세요

이 글은 아이·노인·장애인·청년·중장년과
가족돌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공공 돌봄서비스를 찾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 안내입니다.
실제 이용대상과 정부지원 비율,
본인부담금, 이용시간과 중복 가능 여부는
나이·소득·장애·건강상태·돌봄 필요도와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아이돌봄서비스·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복지로와
거주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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